2016.02.28 02:00

내가 보고 싶었던 것이 아닌 상대방이 보이고 싶은 모습으로 바라보기

보통은 좋은 쪽으로 생각하기 위해서 일관된 전제를 두고 사람과 대화하고 있을 때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전제들은 보통 좋은 쪽으로 보이지만, 그렇게 보여지기 위해선 상대방은 힘이 들 것 같기도 하다.


때문에 내가 그렇게 상대가 보이더라도, 아니면 보고 싶더라도, 상대방이 보이고 싶어하는 모습으로 보기 위해서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게 더 나도 편하고 상대방도 편한 것이 아닐까?


내가 정말 보고 있는게 그 사람에 대한 온전한 면이 아닐 테니....용기를 북돋아줄 때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편한 쪽으로 이야기 하면 좋을 것 같다. 

Trackback 0 Comment 0
2016.02.27 01:54

i'm enough


shame
i'm enough
...

다시 봐 보자. 이미 나는 충분하다는 것을
수치심을 버려야할 것이 아닌.. 인정하고 똑바로 바라보자, 그래야.. 다른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한다.

어떤 삶을 살것인가? 맥주에 쩔어서만 살것인가?


Trackback 0 Comment 0
2016.02.27 01:27

자신을 다잡아라

때론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기 힘든 때가 있다.

오늘으 그랬었던 것 같다. 내가 어떤 역학을 해야 하고, 어떻게 보여지고 싶은 어떤 생각만으로 살았던 것 같다.

껍데로기로만 존재하는 ... 그런 하루 였었던 것 같다.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좀 더 충동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하고 싶었던 것도 보였다.

나를 온전히 바라본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나를 다잡고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정답을 정해놓은 문장은 사람들의 사고를 가두어 버린다고 한다.

난 과연 나를 관찰하려는 시도를 온전히 진행하고 있는 것일까? 다른 누군가가 정해놓은 기준에 맞춰서 나를 제약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습관적으로 공격적인 대답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공격이라기 보단, 뭔가 재미를 주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하지만.. 항상 같은 패턴으로 내 말하는 습관이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싶다....


내일은 좀 관찰해보자...

내 생각의 끝까지 가본다는 말이 와닫는 ... 하루다...


두서가 없는 말인 것 같지만... 내 머리속의 혼돈이 담긴...글귀인 듯 하다. ㅋ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