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30 02:51

하루를 버티다

오늘은 아주 약간 바빴던 것 같다.

풀어야할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아, 한참을 혼자말을 하였다.

왜 안되지? 계속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찾다보니 조금씩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다.


아직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포기 하지 않았다.


오늘 하루를 버틴다.


"학교란 무엇인가?" 책을 읽고 있다.

그중에 충격적인 것은 내가 정말로 칭찬할 줄 모르는 구나 싶었다.

과정과 노력에 대한 칭찬보다 결과나 똑똑함같은 것을 칭찬하면 오히려 부담을 가지게 되고, 흥미를 오히려 잃어버린다.

중요한 것은 이런 칭찬하는 것은 이성친구에도, 친구에게도, 후배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생각해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게 칭찬하는 것이다.

본인 스스로를 칭찬을 올바로 할 줄 알아야... 다른이들에게도 칭찬할 수 있지 않을까?


무엇보다도 칭찬이 수단이 아닌, 서로 공감하며 함께 살아기기 위한 어떤 인간적인 인정과 유대를 기본으로 해야하는 것 같다.


애자일 전도사, 김창준씨의 예전 영상을 보면,

애자일 같은 어떤 새로운 어떤 것을 전파하려면, 전파하려는 자, 조직을 바꾸고 싶어 하는 자가 가장 잘 알아야 할 것 같아,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하지만, 오히려 그렇게 할 수록 조직에선 그 일은 그 사람의 책임이라고만 생각하고, 고착화되어 간다고 했다.

결국 스스로 잘배워서 가르쳐 주려고 하는 마인드가 이런 반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해된다.


어떻게 함께 갈 수 있을까? 어떻게 나와 가족, 타인들과 삶의 더 잘 살아갈 수 있을까?

그것은 칭찬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통해서 이야기되고 있는 것 같다.


마치 그것은 존재의 인정에서... 시작되는 것 같기도 한다....


오늘 하루로 잘 버텼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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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 01:00

커비 퍼커슨 리믹스를 받아들여라.


왜 우리가 리믹스를 받아드려야 하는가?

상상력이나 생각의 상상력에 대한 한가지 한 프레임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

우리 스스로부터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 않고 그냥 해 보도록 이끌어 줍니다.

...


Everything is remix.

..

I think this is mostly what we do

Our creativity comes from without, not from within.

We are not self-made. We are dependent on one another.

and admitting this to ourselves isn't embrace of mediocrity and derivativeness.

It's a liberation from our misconceptions, and it's an incentive to not expect so much from ourselves and to simply be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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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02:32

엘리자베스 길버트(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작가)와 데이비드 켈리(DSchool 창립자)

상상력에 대한 고통에서 벗어나는 한가지 사고의 전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능력이라고 믿게 되는 창의력이라는 시점이 아닌,

신이나 혼과 협업을 한다고 생각하는 시각점 프레임의 전환이다.


이러한 시각은 심리적인 안심을 가져다 줄 뿐이날, 창의력에 대한 자신감까지도 늘려줄 수 있을 것 같다.


데이비드 켈리는 Guided Mastering이란 개념을 통해 뱀에 대한 두려움을 단계적으로 극복해서 공포증을 극복하는 치료법을 창의적 자신감을 배양하는데 적용한다.


창의적 자신감, 맨탈을 지키면서 도전하는... 뭔가 커넥트드 되어 있다는 개념이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나 스스로가 하나의 통로가 되고, 그 통로를 통해서 무엇을 지나가게 할지, 어떤 마인드 셋으로 살아갈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좀 더 재미난, 창의적인 삶을 살수 있지는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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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02:18

로버트 루트 번스타인(생각의 탄생 저자)


생각의 탄생이란 유명한 책을 쓴 이가 한국에 와서 강연을 했었던 동영상이다.


개인이 세상을 바꾸데 필요한 7가지 단계(?)에 대해서 달으보자.

Imagine -> Question-> Doubt -> Constraint -> Training -> Match ->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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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19:45

왜 눈물이 나는 걸까?

최성봉

이런 사람의 존재를 오늘 알게되었다.

홀로 앉아 있는 집에서 생뚱맞은 코미디 동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링크를 타고 간 곳에 알게된 그다.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왜 이리 감동적일까?


그의 삶은 하나의 고난을 겪었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런 삶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살고 있기 때문일까?

단지 어떤 존재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의미를 보여준다.


희망이 된다고나 할까?

에너지 원이 된다고나 할까?


왜 나는..

왜 우리는 이런 것들을 갈망하고 있을까?


현재의 내 삶의 어떤 목적을 잃고 방황하고 있기 때문일까?

꿈이란 것을 잊은체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모르는 나란 사람을 다시 발견해서 일까?


스토리가 가진 힘이나..

어떤 단순한 설명만으론... 부족할 것 같기도 하다.

통섭의 개념적으로 어떤 세상에 울리게하는,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어떤 코드인가?


....

달려보자. 지처있는 나를

잠시 주저 앉아 있는 나를 일으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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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00:39

one more thing

6개월을 달려왔던 간단한 일이 마무리 되어간다.

다른 이의 꿈에 내 몸을 맡기고 도와주기 위해서 노력했던 시간이었다.


이젠 어디로 가야하는가?

낯선 것에 대한 그리움...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동경이 다시 시작되려나 보다. :)


약간 익숙해져버렸다면 다시 초짜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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