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5 21:12

내가 관심을 받고 싶어 이상항 농담을 하는가?

퇴근길, 후배들과 대충 인사를 하고 나왔다.

그래서 일까? 뭔가 좀 찜찜한 기분인 것 같았다.

어제 간만에 운동을 하고 피곤하게 늦게까지 컴퓨터를 해서 몸이 피곤해서 그럴까?

아니면 난 관심을 받고 싶은데 큰 관심을 보이지 않자 그것에 약간 마음이 싱거워 진 것일까?


내가 단지 관심을 받기 위해서,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되는 그런 의도만으로 이야기를 할 때가 있을까?


떠나가는 후배, 지쳐버린 후배가 힘들어 하는 것을 옆에서 보는게 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도 내가 피곤해서 일까?

확실한 건 피곤하면 사람이 자연스럽게 짜증이 나게되어 있는 것 같다. 짜증과 나를 분리하면 짜증을 짜증으로 느끼고 말면 지나가 버린다. 곧 말이다. 근데 어쨋든 짜증이 나면 에너지가 없어서 인지 뭔가 대꾸한다거나 반응할 힘이 없어지는 것 같다.


난 그렇게 힘들이 들고 에너지가 없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


가끔씩 나를 관찰한다. 이렇게~

긴 세월 함께 해야할 친구이기에~

그렇기에 잘 보살펴라~ 이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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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03:07

왜 사는가?

하루 하루를 살다보면, 내가 온전히 어떻게 잘 살고 있는지 잘 모를 때가 자주 있다.

내가 지금 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는 지극히 어떤 근원적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그것이 가족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이 될 사람이나, 친구거나, 동료거나, 아주 멀리 모르는 사람이거나, 그리고 나! 가 이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은 에너지를 만든다. 내가 무엇인가 더 의미를 부여하고 달릴수 있는 석탄같은 것 같다.

에너지가 없으면 움직일 수 없다. 


에너지가 있다면 난 어디 방향으로 가는가?

행동을 유발하고 싶다면 더더욱 구체적인 어떤 행동이나 생각들이 쌓아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그러다 보면 큰 그림을 못보게된다면... 엉뚱한 곳에 도착하게 될 것이다.

구체적인 생각이나 행동이 큰 그림을 보는 것 자체를 넣어야 할까?


그래 난 몇년뒤까지 어떻게 살것인가를 결정하고 살아간다. 그 이유도 있다면 말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만을 위해서 사는것은 항상 부족하다.

회사도, 어떤 모험도, 사랑도, ....


대화를 할 때 이런 것들이 바닥에 깔려 있는체로 대화고 있는지, 사람을 대하고 있는가?

대화가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사람이 드러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 전에 마음부터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하루 하루 흔들리지 않고 한걸음씩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그래! 나만의 사람이 되어야만 행복해 지는것도, 꼭 나여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자존감, 사랑의 깊이의 문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만남을 바라본다면 그것은 어떤 마음의 진동을 느끼느냐가 아닐까?

그런 진동을 느낄만큼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해야겠지만, 나에게 질문한다.

혹시 힘들어서 의도적 무시를 하고 있지는 않는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기를 

나는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

이부분은 항상 경계하자. 내가 의도적 무시를 한다거나, 의도적 방관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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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21:24

감정을 숨기고 있지는 않는가?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억지로 숨기면 탈란다.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억지로 숨기면 탈란다.


어떤 자연스러운데로 살지 않으면 탈라는 것 같다. 본인 스스로에게도 다른 방향으로 이상하게 흘러갈 여지가 높아 보인다.


솔직한 감정을 가지고 대화하자.

대화를 할수 없더라도 '척'은 하지 말자.


아무렇지 않은 척

미워하지 않는 척

좋아하지 않는 척

사랑하지 않는 척

....

힘들지 않는 척


힘들면 왜 힘들다고 말을 못하나


나도 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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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21:19

하지 않아도 되는 말 하지 않기

생각나는데로 말하게되면 사고가 난다.

솔직한 생각이라고, 무조건 말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가끔씩은 일부러 하지 않아도 될말은 참는 연습이 필요하다.


생각나는데로 말하고 살다보면 그냥 생각나는데로 살게될 것 같다.

대화에도 인내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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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02:00

내가 보고 싶었던 것이 아닌 상대방이 보이고 싶은 모습으로 바라보기

보통은 좋은 쪽으로 생각하기 위해서 일관된 전제를 두고 사람과 대화하고 있을 때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전제들은 보통 좋은 쪽으로 보이지만, 그렇게 보여지기 위해선 상대방은 힘이 들 것 같기도 하다.


때문에 내가 그렇게 상대가 보이더라도, 아니면 보고 싶더라도, 상대방이 보이고 싶어하는 모습으로 보기 위해서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게 더 나도 편하고 상대방도 편한 것이 아닐까?


내가 정말 보고 있는게 그 사람에 대한 온전한 면이 아닐 테니....용기를 북돋아줄 때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편한 쪽으로 이야기 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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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7 01:54

i'm enough


shame
i'm enough
...

다시 봐 보자. 이미 나는 충분하다는 것을
수치심을 버려야할 것이 아닌.. 인정하고 똑바로 바라보자, 그래야.. 다른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한다.

어떤 삶을 살것인가? 맥주에 쩔어서만 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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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7 01:27

자신을 다잡아라

때론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기 힘든 때가 있다.

오늘으 그랬었던 것 같다. 내가 어떤 역학을 해야 하고, 어떻게 보여지고 싶은 어떤 생각만으로 살았던 것 같다.

껍데로기로만 존재하는 ... 그런 하루 였었던 것 같다.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좀 더 충동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하고 싶었던 것도 보였다.

나를 온전히 바라본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나를 다잡고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정답을 정해놓은 문장은 사람들의 사고를 가두어 버린다고 한다.

난 과연 나를 관찰하려는 시도를 온전히 진행하고 있는 것일까? 다른 누군가가 정해놓은 기준에 맞춰서 나를 제약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습관적으로 공격적인 대답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공격이라기 보단, 뭔가 재미를 주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하지만.. 항상 같은 패턴으로 내 말하는 습관이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싶다....


내일은 좀 관찰해보자...

내 생각의 끝까지 가본다는 말이 와닫는 ... 하루다...


두서가 없는 말인 것 같지만... 내 머리속의 혼돈이 담긴...글귀인 듯 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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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01:27

대화가 발전할 수 있는 공간은 어떤 공간일까?


비젼을 제시하고 실무를 이끄는 사람이 리더라고 여겼으나, 픽사나 구글의 형태를 보면,

리더라는 말이 자체가 창의적으로 사람들이 하나 하나가 함께 집단적 창의서을 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현대 리더쉽의 모습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근데 대화에도 그런 것들이 작용되지 않을까?

자유롭고 편안하고 즐거운 대화가 대려면... 과연 어떤 공간을 마련할 수 있을까?

그 공간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게 좋으며, 어떻게 이런 대화 공간을 마련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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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00:53

굳이 하지 말아야 할말은 하지 않는가?

다른 사람이 못하는 말을 대신 해주거나, 스스로 느끼는 것을 말하는 것은 좋을수도 있지만,

굳이 안해도 될 말을 더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침묵을 좀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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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07:42

대화의 에너지

아이스 브레이크를 기반으로 허심탐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어떤 대화의 에너지 수준을 높여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대화의 내용만이 아닌, 대화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편안함이나 에너지가 대화의 질을 결정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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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16:45

대화는 토크쇼 진행이 아니다.

과정에 집중하고, 감정과 공감에 대해서 이야기를....

어떻게 느꼈는지... 사실과 감정을 함께 여자는 생각하고 남자는 주로 사실에 대한 기술에만 집중한다고 한다.


사람들과의 대화는 문맥을 따라, 그 목적에 맞는 대화를 해야할 것이다.


편안한 여자와의 대화만이 아닌, 

그 목적에 맞는 대화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그때 남자와 여자와의 차이를 이해하는 면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난 토크쇼 MC였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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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02:51

사업이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모두가 안도니다고 하는 것을 성공해 내는 것

- 박형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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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0 02:55

건명원

배우고 싶다는 감정을 느겼다.

절심함이란 이런 느낌이구나 싶다.


무엇을 배워야 할까?

무엇을 배우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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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01:40

축구 드리블과 말하기 듣기

터벅 터벅 집으로 돌아온다.

텅빈 집에 혼자 앉아 유투브를 통해서 이런 저런 것들을 본다.

정규 방송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관심가는 것들을 보게된다.


종종 즐겨보는 것은 호나우지뉴나 메시, 호날두, 호나우도 등등의 드리뷸, 골장면 같은 것을 본다.

특히나 드리블은 수비수를 속이기 위해서

타이밍과 훼이크 동작 등등으로 자유 자제로 운동장을 돌아다닌다.

재미난 장면은 수비수의 가랑이 사이로 공을 통과시키는 것 같다.


아니 어떻게 이런 타이밍이 존재할까?

나도 축구를 좋아하지만, 어떻게 이런게 가능한지 잘 모르겠다.

군대에서 만났던 드리블을 잘하는 친구가 얼핏했던 말이 기억날 뿐이다. 수비수의 몸의 중심을 보라.


잘 관찰하고 어떤 무게 중심을 볼줄 알면 피해갈 수 있다고 한다.


말할 때는 아니면 들을 때 그런 것들은 보이는가?

뭔가 말하는 주제나 표정 말투에서 그런 것들을 관찰해 낼수 있을 까?


무게 중심 관점에서 대화를 관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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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23:33

대화하는 것은 마치 산책하는 것과 비슷한 것일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심을 하고 있을 때, 난 순간 이미지적으로 내가 머리속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떠올렸다.

사람과의 대화는 뭔가 드라마보듯이 외부에서 보거나, 아니면 내부에서 깊게 들어가거나, 현재의 주제를 이런 저런 방식으로 산책을 하듯이 생각하면서 대화에 정성을 들여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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