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5 03:07

왜 사는가?

하루 하루를 살다보면, 내가 온전히 어떻게 잘 살고 있는지 잘 모를 때가 자주 있다.

내가 지금 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는 지극히 어떤 근원적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그것이 가족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이 될 사람이나, 친구거나, 동료거나, 아주 멀리 모르는 사람이거나, 그리고 나! 가 이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은 에너지를 만든다. 내가 무엇인가 더 의미를 부여하고 달릴수 있는 석탄같은 것 같다.

에너지가 없으면 움직일 수 없다. 


에너지가 있다면 난 어디 방향으로 가는가?

행동을 유발하고 싶다면 더더욱 구체적인 어떤 행동이나 생각들이 쌓아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그러다 보면 큰 그림을 못보게된다면... 엉뚱한 곳에 도착하게 될 것이다.

구체적인 생각이나 행동이 큰 그림을 보는 것 자체를 넣어야 할까?


그래 난 몇년뒤까지 어떻게 살것인가를 결정하고 살아간다. 그 이유도 있다면 말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만을 위해서 사는것은 항상 부족하다.

회사도, 어떤 모험도, 사랑도, ....


대화를 할 때 이런 것들이 바닥에 깔려 있는체로 대화고 있는지, 사람을 대하고 있는가?

대화가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사람이 드러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 전에 마음부터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하루 하루 흔들리지 않고 한걸음씩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그래! 나만의 사람이 되어야만 행복해 지는것도, 꼭 나여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자존감, 사랑의 깊이의 문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만남을 바라본다면 그것은 어떤 마음의 진동을 느끼느냐가 아닐까?

그런 진동을 느낄만큼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해야겠지만, 나에게 질문한다.

혹시 힘들어서 의도적 무시를 하고 있지는 않는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기를 

나는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

이부분은 항상 경계하자. 내가 의도적 무시를 한다거나, 의도적 방관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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